모세 하면 홍해와 십계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그래서 오히려 잘 알려진 말씀이라 집중해서 읽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오늘 묵상한 내용 중에 보면 시내산에서 증거의 두 돌판을 모세가 두 손에 들고 내려올 때 모세의 얼굴 피부가 광채가 났다.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으므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4: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십계명을 기록한 두 돌판을 들고 오는 모세의 얼굴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광채가 빛난 것이다.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빛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상상 가능한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