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에 있는 파리바게트점에서 브런치 타임~ 아침에 갔더니 못 보던 빵들이 많이 보이네요~ 손님 엄청 많아서 진심!! 놀랐습니다~자~ 이제 한번 슬슬 골라 볼까요~~~이거 이거~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민이 되지만 뭐~ 오랜만에 브런치를 함께 하니 넘치도록 담았습니다~~흥분한 나와 조카^^ 워워워~ 이성을 찾고~내가 제일 좋아하는 너~ 요기 있었구나~남편님!! 6개는 너무 심한 거 아닌감 유^^나의 두 번째 픽! pick me pick me pick me up~신선한 빵의 나라로 여행 중입니다~역시 케이크는 예뻐야 해요^^ 오~ 레인보우 케이크 너무 예쁘지 않나요?먼저 온 동생 테이블을 보니 이미 한판 먹고 쉬는 중^^ 난 이제 슬슬 맛을 볼까요~~3 아티스트 와 엄마의 열정은 아침 8시부터 활활 불태웠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