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hack Fancy가 게 입구에 꽃 넝쿨이 아름답네요!로맨틱한 분위기의 옷 가개군요^^딸이 좋아하는 향수~Love Shack Fancy에서 쇼핑도 하구~ 제가 아니고 딸입니다^^딸이 지난 주말에 친구 만나러 휴스턴에 갈 일이 있어서 친구 둘 픽업해서 처음으로 하이웨이를 타고 혼자 운전해서 다녀왔다.걱정이 되는지 자기 전 간절히 기도하고 잠이 들었는데 유튜브에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며 흘러나왔다며뭐 신기한 체험이라도 한 마냥 여행 다녀와서 이야기해 줬다. 엄마가 걱정하고 기도하고 마음 쓴 거 알란지 모르겠다~~요즘 애들이 이런 옷을 좋아하는지 딸이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