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Street는 플라워 관리도 하고 꽃을 다루시는 플로리스트 2분이 일하고 계셨다.도매상 3곳을 다 둘러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평점이 좋아 한번 들러 봤더니 그로서리 마켓치고는 괜찮았다.나는 옛날에 이런 곳에서 주중 2일은 일해봐서 아는데 도매상에서 이런 마켓으로 배달이 이루어진다.이곳은 플로리스트가 2분이 계셔서 꽃을 주문을 할 수도 있고 소비자가 원하면 꽃을 낫 개로 판매도 된다.여쭈어보니 그린도 개당 대략 $1.40정도에 판다고 하셨다.예를 들어 꽃바구니를 만들 때 다른 그린이 필요하다면 추가로 그린을 살수 있는 것이다.이날은 부케로 묶어진 그린이 풍성했고 또 추가로 살수 있는 그린도 2종류가 있었다. 플로리스트 2분이 배달된 꽃을 다듬고 화분을 관리하고 화병 꽂이를 하고 계셨다.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