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해본 경험자로 많이 공감되는 구절이 묵상한 말씀 가운데 있었다.3:13 율법교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그들로 부족함이 없게 하고 3: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3: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목회나 선교사 물론 평신도 사역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주님의 일을 할 때 기쁨으로 헌신한다.그중에 목회자는 목사가 되기 위해 학교를 다니고 훈련을 받고 정식으로 안수를 받고 교회에서 위임받고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목회자는 그 일에 부름받은 사람으로 교회에서 위임을 할 때는 생활을 책임지겠다는 선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