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절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보충 설명: 12절 사도 바울이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천국이나 구원의 문제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즉 천국이나 구원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고 온전히 이룬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천국을 두고 하는 말이라면 결국 사도 바울은 천국을 얻고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힘쓰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