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절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절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절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보충 설명 1,2절 에베소 교회를 향해 하나님을 본받아라고 하신다. 그리고 오늘 우리를 향한 요구이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요구가 본래의 요구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를 알 수 있다. 3,4절 성도에게 마땅한 것은 음행과 온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