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장에서 6장까지 묵상했다. 그중에 4장 25절부터 나오는 "하나님을 본받는 생활"에 대해서 나누고 싶다.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여기서 거짓은 "거짓말" 그리고 "욕망을 따르는 삶"을 뜻한다. 거짓은 곧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삶의 방식이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새사람이 된 우리는 거짓에 머무르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 이것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일깨어 주시고 진리 안에 있도록 인도하시고 22절 말씀처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고 오직 새롭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