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얼마나 세세하게 보여주셨는지 성전에서 본 환상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심판과 회복을 에스겔서를 통해 보며 하나님은 항상 마지막은 회복으로 백성들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렸다. 오늘 묵상한 말씀 중에 가장 나에게 와닿았고 평생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말씀은 46장 13절에서 15절 짧은 말씀이다. 46:13 아침마다 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번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리고 46:14 또 아침마다 그것과 함께 드릴 소제를 갖추되 곧 밀가루 육분의 일 에바와 기름 삼분의 일 힌을 섞을 것이니 이는 영원한 규례로 삼아 항상 나 여호와께 드릴 소제라 46:15 이같이 아침마다 그 어린 양과 밀가루와 기름을 준비하여 항상 드리는 번제물로 삼을지니라 46장 시작 부분에서 안식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