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하나님을 떠나면 전쟁이 있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평화가 있고 이런 반복적인 역사 속에르호보암의 마음을 한 구절로 표현한 말씀이 눈에 들어왔다.12:14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르호보암 왕때에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졌다.그 이후 르호보암 왕은 나라를 잘 정비해 성읍들을 견고히 쌓고 지휘관을 잘 배치해 나라를 든든하게 했다.그리고 이스라엘에서 넘어온 레위 사람들 제사장들을 살수 있게 해 주고 그들이 계속해서 제사장의 직분을 할 수 있게 했다.그리고 선지자 스마야의 이야기를 잘 듣고 스스로 겸비해서 위기도 넘기기도 했다.그러나 르호보암을 한 문장으로 성경에는 14절과 같이 요약을 하고 있다.르호보암의 마음은 하나님께 든든히 서지 못한 상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