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활도 할 겸 평소에 그림을 좋아해서 혼자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그림은 취미 생활에 참 좋은 것 같다.그림을 그리면 복잡했던 모든 게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혼자 있는 시간이 무료하지 않고 그림에 집중하니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그런데 아직 재활 중이라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직선을 길게 똑바로 긋는 일이다.그럴 때 나는 자를 사용해서 희미하게 선을 그려 놓고 중간중간 약간의 곡선이 있으면 다듬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다.그러면 실패하지 않고 기본 스케치를 잘 완성할 수 있다.오늘 요시아 왕이 개혁하는 걸 보면서 나는 선을 그릴 때 도움을 주는 자가 생각이 났다.34: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