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행 중에 엄마를 생각하고 사 왔네요^^ 휴스턴에 있는 카페는 대부분 이런가요? 한양 등이 많이 있지만 눈은 편안해 보이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일 처음 시식을 해본 예쁜 꽃 모양 케이크 이렇게 예쁘니 고르는 게 힘이 들었을 듯!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테이블 꽃 장식 너무 예쁘네요^^ 요렇게 우리 것도 포장해 오는 센스 Bouchee Pastisserie 카페는 수상 경력이 있는 사람이 운영한다고 하네요. 너무 예뻐서 찾아보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유명하다고 합니다. 자기의 이름을 걸고 운영을 하는듯합니다. 아마도 수상 경력이 있어서 자부심이 대단한가 봅니다. 여행 중에 유명한 곳만 다녔다고 평점이 좋은 유명한 곳만 다닌듯 합니다. 딸이 여행 중에 이렇게 엄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