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나의 기도

차작가 2024. 2. 28. 12:38

가만히 주님께 할 말과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주님과 나의 적막한 시간이다.

그렇게 가만히 있는것은

나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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