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래로 찬양하는 시편을 끝내며..
작년과 달라져 있는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 말씀과 함께 많이 회복되었다.
131편은 나의 인생의 노래이고 나의 고백이다.
131편 말씀이 내 삶이되길 소원한다.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짧지만 굵직한 믿음의 고백이다.
하나님 내가 뭘 하려고 애쓰지 않고 엄마품에 안겨있는 아이같이 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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