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량의 성경을 읽으며 세상의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 있었다.그리고 세상의 심판과 하나님의 심판의 차이를 발견하고 감사드렸다.23:24 그들이 무기와 병거와 수레와 크고 작은 방패를 이끌고 투구 쓴 군대를 거느리고 치러 와서 너를 에워싸리라 내가 재판을 그들에게 맡긴즉 그들이 그들의 법대로 너를 재판하리라 23:27 이와 같이 내가 네 음란과 애굽 땅에서부터 행음하던 것을 그치게 하여 너로 그들을 향하여 눈을 들지도 못하게 하며 다시는 애굽을 기억하지도 못하게 하리라 23:49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숭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