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맛 좀 보게 아침에도 엄마가 특식을 해 줬건만 아빠가 고기를 썰자 혹시 안 주나... 하고 목 빠지게 쳐다보고 있다. 사료나 잘 먹지 먹어야 할 사료는 안 먹고 늘 우리 밥상을 노린다. 이렇게 쳐다보니 안 줄 수가 없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