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ion Plan에 있는 Mama Viky`s Pupusas Y Mas! *제가 플레이노 홍보대사도 아니고~ 어쩌다가 플레이노에 살다 보니 자주 가게 됩니다.최근에 3번이나 가서 뜻하지 않게 홍보를 하고 있으니 매달이라도 주셔야 할 듯^^합니다.Mama Viky`s Pupusas Y Mas!는 야회 좌석도 조금 있고 다소 작은 멕시코 식당입니다.대부분 사람들은 포장 주문을 하고 있었어요.물론 우리도 그랬고요. 아마도 플레이노 다운타운에는 야회 무대가 있는데 그 앞에 테이블이 많이 있으니 포장해서 그곳에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식당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엘파스토르 타코(매운 돼지고기 타코) 2개와 바르바코아 타코(소고기 타코) 그리고 바르바코아 부리토(소고기 부리토)를 주문했습니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