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생활

휴스턴 여행 2탄(Little Hen)

차작가 2024. 3. 21. 11:41

아주 엘레강스하구먼^^

이 꽃 라일락인가요?

꽃향기 맡으며.. 기가 막히겠네요!

오! 마이!!! 맛 보단 꽃이네요~

여긴 너무 예뻐서 사진만 찍었다네요^^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곳이긴 하네요!!

누가 가 보신 분이 있으시면 인증 사진 좀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리틀 헨은 영국식 브런치 카페 같은 곳인가 봅니다.

휴스턴에만 있는 건가요? 아님 달라스에도 있는 건가요?

전 돌아다니질 않으니 처음 듣는 곳인데 달라스엔 모던한 브런치 카페가 달라스 닷컴에 자주 소개되던데

여긴 고급스럽고 로맨틱하고 엘리강~~스 한 게 좋네요.

파스텔톤의 색상과 꽃이 조화롭고 아름다워요 그렇죠^^

한 번씩 이런 곳에서 브런치 먹으며 시간을 보내면 선물 같은 날이 될 것 같아요.

전 요런 곳이 좋거든요.

클래식하고 조용하고 또 현대적인 감각도 입구에서만 봐도 느낄 수 있어요.

뭘 먹어도 맛있을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