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세 번째로 사용한 것 같은데 괜찮아요^^ 한... 8불 정도? 한 것 같아요.
홀 푸드 마켓에도 있어서 샀는데 비슷해요. 가성비 좋아요^^
가장 좋아하는 홀 푸드 샌드위치!
개당 1.5불 정도인데 맛있어요^^
항상 가면 꽃을 사게 된답니다~
일주일은 즐거울 애정입니다~
제가 홀 푸드나 트레이드 조 가는 이유는 대부분 꽃 사러 가는 거랍니다.
항상 많이 사고 싶지만... 꽃값이 너~~ 무 비싸서 항상 그린 하나 꽃 한 종류가 다지만
일주일은 즐겁게 해 주기 때문에 꽃은 가끔 사게 됩니다.
그런데 꽃만 사러 가기 위해 외출하는 일은 없겠지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화장품도 이곳에서 몇 개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싼 화장품이 다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면 뭐.. 그게 그거려니~ 하며 사용하는데 피부 나쁘다는 소린 듣지 않고 살았답니다.
개인적으론 스킨 토너는 꼭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지만 세안 후 향긋한 스킨 토너가 좋아서
항상 편하게 스프레이식으로 뿌리는 스킨 토너를 선호합니다.
저만의 방법인데요!
만약 건조한 피부를 가졌다면 저처럼 스킨토너 안에 오일을 한두 방울 미리 떨어트려 놓고 사용하면 좋아요.
항상 트레이드 조에서 샀었던 로즈 향 미스트가 혹시나 홀 푸드 마켓에도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 비슷한 게 있네요.
사용해 보니 똑같아요.
세안 후 흔들어 얼굴에 골고루 뿌려 주면 미세한 양의 오일이 골고루 같이 뿌려져
건조를 막아주고 촉촉하고 향긋해서 좋아요.
가격도 아마 한 8불에서 9불 정도 밖에 안 해요.
샌드위치는 가격이 참 좋아요.
요즘 같은 물가에 4.99에 한 끼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답니다.
밥과 김치를 별로 안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라서인지 식사처럼 한 끼 먹기에 딱 적당하네요.
홀 푸드에서 나온 샌드위치 중에는 제가 가장 잘 먹는 샌드위치랍니다.
그리고 쿠키!!! 요즘 카페 가면 가격 장난 아니지요!
이 쿠기 정말~~~ 맛있어요.
특히 말발굽 모양 쿠기!! 쫀득쫀득한 게 향이 좋고 아몬드가 솔솔 뿌려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파운드당 파는데 5개 7.5불 이면 정말 괜찮지 않나요!
치팅 데이에 간식으로 굿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게 제가 잘 먹는 쿠키입니다.^^
요것 딱 사고 꽃 사고 나오면 기분 쨍~입니다.
경기가 안 좋으니 지갑이 열리지 않게 되네요.
여러분 ~~ 힘내십시오~~
제 생애에 한 번도 경기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잘 벼터 봅시다~
'달라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andscape에 있는 LIBERATION Coffee 카페 (0) | 2025.01.07 |
---|---|
해외로 진출한 내 그림 (2) | 2025.01.01 |
화재 경보가 준 깨달음 (0) | 2025.01.01 |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0) | 2024.12.30 |
아들이 준 크리스마스 선물 (2)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