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나도 맛 좀 보게

차작가 2024. 1. 29. 11:53

아침에도 엄마가 특식을 해 줬건만 아빠가 고기를 썰자 혹시 안 주나... 하고 목 빠지게 쳐다보고 있다.

사료나 잘 먹지 먹어야 할 사료는 안 먹고 늘 우리 밥상을 노린다.

이렇게 쳐다보니 안 줄 수가 없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롱이의 특이한 배변 습관  (0) 2024.01.30
자는 게 예술  (1) 2024.01.29
산책 거부  (0) 2024.01.29
잘 때가 제일 예쁘다  (0) 2024.01.29
초롱이 잠꾸러기  (0)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