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쫓지만 예수님을 비방할 꼬투리를 잡기 위해서였고 올무를 놓고 허점을 잡아서 고소하려는 의도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이시기에 그들의 속마음을 모를 리가 없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사역을 시작하시자 세상에는 두부류로 나누어졌다. 예수님을 고소하려는 자와 예수님을 따르는 자.. 오늘은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 나아오는 갈릴리 호수(바다)의 현장으로 가보았다. 3: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3: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3: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