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생 어젯밤 에어컨 고장으로 온 가족이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잤다. 초롱이, 재롱이, 아롱이는 온몸이 털이라 더 힘들었을 것이다. 결국은 침대에서 내려와 마룻바닥에 누워서 온몸으로 개고생을 표현하고 있다. 다행히 오늘 오후에 고쳐서 오늘 밤은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