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진 것 아님 초롱이는 아롱이를 짝사랑한다. 맨날 쫓아다니고 놀자고 괴롭히는 초롱이 그러나 귀찮아하는 아롱이^^ 아롱이는 초롱이를 피해 창틀 위로 올라가서 내려 오질 않는다. 지금 아롱이를 보며 내려 오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ㅎㅎ 너무 불쌍하다. 초롱이는 아롱이가 여자 강아지인 줄 아는 것 같다. 맨날 옆에만 있을려고 하고 손으로 안아주기도 한다, 귀여움 똥 강아지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