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등불이 꺼지지 아니하였으며.."라는 말씀을 읽는데 내 안에 희망이 피어났다.항상 하나님은 영존하시고 내 안에 살아 계신 분임을 알면서도 이런 말씀을 읽을 때면 다시 한번 하나님이 나에게 "그렇단다 그러니 힘내라 "하시는 것만 같다.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3: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사람들이 자기의 소견대로 행하던 시대에 사무엘이 태어났다.하나님을 떠난 세대를 한탄하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