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폐역한 죄를 심판하시는 가운데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얼마가 큰지 감사했다.이스라엘 백성만 죄를 짓겠는가..지금의 세상을 보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심판이 없다면 구원도 없다.말씀을 묵상하며"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잠잠하지 아니하며 쉬지 않으신다는 표현을 읽으며 정말 감사드렸다.이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짐에 감사드린다.62: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