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LOR UNIVERSITY SCHOOL OF LOW 6년 만에 방문한 베일러 대학.. 2월에 봄 같은 날씨 환영하는 거니! MARK & PAULA HURD가 기부한 베일러 웰컴센터 안에 들어가 보니 별거 없구먼^^ 5월에 있는 졸업 준비로 가운 학사모 반지 등을 예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 딸은 코로나가 심할 때 졸업을 해서 온라인으로 보기만 했었는데.. BAYLOR UNIVERSITY SCHOOL OF LOW 딸 때문에 와서 기다리며 심심해서 가장 오래된 기부자 이름 찾음 6년 전에 대학 총장실 앞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맞은편에 있던 기숙사에 딸을 내려주고 왔었는데... 이곳이 딸이 주로 공부하던 강의실~~~ 베일러의 상징 흑곰 구경하러 갔어요~그런데 낮잠 시간이어서 못 봤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