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 카페 티타임 분위기가 나네요^^ 평범한 집 같은 분위기라 아늑하네요. 따듯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Potpourri Boulangerie 카페는 원래 달라스의 Bishop Arts Distric에 있는 집이었는데 개조해서 카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카페는 빈티지 프랑스 코티지 스타일의 주택으로 개조해서 오픈했답니다. Potpourri는 카페 겸 베이커리 티숍입니다. 들어가면 마치 할머니 집을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편안한 소파와 의자 그림책 등으로 장식되어 있어 차를 마시기에 좋습니다. 오후는 손님이 많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오후의 차 메뉴는 매 계절과 휴일마다 변경됩니다. 봄 시즌을 위한 메뉴에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 식사가 포함되며 선택한 세 가지 차와 함께 제공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