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교회 새 신자 반 4주 동안 나의 밥상을 차려주신
한 여 성도님이 고마워 마지막 점심 친교시간에 꽃바구니를 만들어 드렸다.
너무 감동하시니 내 마음이 너무 행복하다^^
역시 주는 게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가만히 앉아서 밥상을 4번이나 받아 보는 건... 가족 빼고는 처음이라 감동이었다...
한우리 교회 새 신자 반 4주 동안 나의 밥상을 차려주신
한 여 성도님이 고마워 마지막 점심 친교시간에 꽃바구니를 만들어 드렸다.
너무 감동하시니 내 마음이 너무 행복하다^^
역시 주는 게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가만히 앉아서 밥상을 4번이나 받아 보는 건... 가족 빼고는 처음이라 감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