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누나~ 어부바

차작가 2024. 2. 11. 10:55

누나가 이번 주는 화요일과 주일 이렇게 이틀은 아르바이트가 없다.

누나가 집에 하루 종일 있으니 기분이 좋은 초롱이^^

막내 키우는 것 같다. 어설픈 한국말로 "누나 어부바" 하는 게 재밌다.

초롱이가 있으니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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