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후서는 데살로니가 전서를 쓴 후 약 1년 후에 기록되었다. 바울이 보냈던 데살로니가 전서가 여전히 재림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두 번째로 내린 처방과 같은 데살로니가 후서이다. 그래서 전서와 후서는 약 1년 뒤에 다시 쓰이게 된 것이다. 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는 바울의 초기 서신서에 속한다. 대략 A.D 50년 경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그 당시 상황은 갈수록 심해져 가는 핍박 가운데 많은 희생자들이 생겼다. 데살로니가 지역은 전서에서 설명했다시피 인구의 절반가량이 넘는 약 10만 명의 유대인들이 있었다. 그만큼 유대인들의 파워가 강했다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대부분의 신자는 가난한 이방인 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부분 상권을 장악했기 때문에 그들을 일꾼으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