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레고만 가지고 놀았던 아들이 장난감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어
현제 직장을 다니면서 조그마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주문을 받아서 꾸준히 하곤 있었지만 이렇게 웹사이트를 만들어 오픈을 하다니.. 정말 자랑스럽다.
점점 성장해 가는 아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키워주셨다...
printmaniacfigs.com
'달라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라딘 카페 (0) | 2024.05.21 |
|---|---|
| 르네상스 페스티벌 다녀왔어요~ (0) | 2024.05.21 |
| 작품명: 첫걸음 (0) | 2024.05.15 |
| La Parisienne Bistro에서 Happy Mothers Day~ (1) | 2024.05.14 |
| 헤어 데이~ 염색하러 가는 날~ (0) |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