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보고 듣는 것보다
마음은 훨씬 많은 걸 이야기한다.
그래서 쉽게 단정 짓지 말아야 한다.
보이는 것 듣는 것이 다 가 아님을
살며 경험으로 알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춰져 있는 법이다.
이것을 알아가는 게 삶의 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