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분별력

차작가 2023. 12. 27. 13:30

보고 듣는 것보다

마음은 훨씬 많은 걸 이야기한다.

그래서 쉽게 단정 짓지 말아야 한다.

보이는 것 듣는 것이 다 가 아님을

살며 경험으로 알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춰져 있는 법이다.

이것을 알아가는 게 삶의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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