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눈 좀 보소..

차작가 2024. 2. 5. 12:16

어쩌라고~~ 눈 좀 보소... 저 간절하게 슬프게 바라보는...

아침에 엄마가 샐러드 먹을 때 달걀이랑 아보카도 곁들이는 걸 알고 지금 시위하는 중이시다.. 결국은 달걀을 드셨다.

아보카도는 펫에겐 안 좋다고 해서 안 주는데 .. 몰랐을 때 줬더니 맛있게 잘 먹어서 늘 이렇게 쌩때를 쓴다.. 아보카도는 안돼!!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솜씨 - 2  (0) 2024.02.06
엄마 솜씨  (0) 2024.02.05
요것 봐라~  (0) 2024.02.05
못 말리는 먹보들  (1) 2024.02.04
안고 자는 게 좋아!  (0)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