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소망

차작가 2024. 2. 5. 12:25

깜깜할 때 뒤를 돌아보면 절망이지만

힘들어도 앞을 보면 소망이 보인다.

소망은 미래의 것이라 당장 보이지 않아 힘들지만

끝까지 바라보면 잡히는 현실이 된다.

이것이 나에겐 최선인 믿음이다.

2017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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