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찬양도 위로 주고
말씀도 위로 주고
내 안에 주님은 분명히 계신데
고약한 예언가가 던진 한마디가
나를 괴롭힌다.
왜 항상 힘들 땐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보다
고약한 예언가가 던진
한마디 말만 기억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