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너만 보인다 말이야~

차작가 2024. 2. 13. 11:51

금방 밥을 먹지 않았더냐! 나에겐 내어 줄 게 없단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거니? 사랑한다고 가만히 고백하는 거니?

애들은 자지 않으면 항상 나만 쳐다본다.

아이들에겐 나는 천국이다.

이렇게 쳐다보면 하던 일을 멈추게 된다.

하루에 몇 번을 웃게 하는지 모른다.

나의 천국 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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