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은 읽다가 보니 전체를 다 읽게 되었다.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의 사도권 의심 또 은사의 문제는 음행한 사람을 그대로 교회에서 치리하지 않는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타락하는 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 당시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는 건 돈 때문이었다.돈 때문에 아버지를 모욕하는 죄도 스스럼없이 범하고 교회도 돈 때문에 그 돈을 자진 사람을 치리하지 못하는 걸 보며 돈이 세상의 우상이다는 입증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죄가 누룩과 같아 온몸을 오염시키고 교회를 오염시키고 세상을 오염시키는 건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따라오는 법칙이다.그래서 누룩을 버리는 게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