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도 높고~~~ 높은 만큼 열기도 높네요.^^주일 예배 후 닭고기 싫어하는 나와는 갈 수 없는 곳에 다녀왔다고 딸이 보내준 사진입니다.Chicken N Pickle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고 자랑을 하네요.이곳은 Grand Prairie 지점입니다.레스토랑이자 피클볼을 할 수 있는 장소에요. 좋은 정보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주일은 오후 2시까지 무제한 브런치를 제공합니다.음식 선택은 맛있는 아침식사부터 시작되는데 메뉴는 다양합니다.딸 부부는 치킨, 요거트 파르페, 후무스, 타코 파히타, 디저트, 버거 슬라이더 등을 먹었다고 하네요.음료도 무한 리필 가능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밤에 이 레스토랑에 와서 먹고 즐긴다고 합니다.달라스는 여름 더위가 뜨거우니 저녁에 음식도 먹고 피클볼을 즐길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