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역시 역사를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는 것이 역사서를 통해 입증되었다. 서기관들이 약사를 기록하는 것은 역사를 통해 배워서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것인데 잘못을 반복한다는 것은 인간은 본래 자기가 좋을 대로 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하나님이 징계를 하시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만 이것도 잠깐 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오늘은 르호 보암 때에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이스라엘이 분열이 되고 잠시 정신을 차리는듯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버리는 선택을 하는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게 하셨다. 그리고 리더의 무게감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리더의 영향력"을 나누고 싶다. 12: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