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귀중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 "야베스는 그의 헝제보다 귀중한 자라"이다.야베스의 기도는 역대 상에서 여러 자손들을 나열하는 구절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말씀이다.그런데 나는 야베스의 복보다는 하나님 앞에 가장 귀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4: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성경에서는 야베스가 누구의 아들인지 기록되어 있지..